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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존 회귀소설과 달리 현대 문명을 들여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가급적 기존 조선의 물품과 제도를 이용한 치부로 조선의 제일 갑부가 되는 이야기. 그 시작은 초물전의 처녀를 만나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제목에 상왕을 상왕(商王)으로 표시하지 않은 이유는, 상계를 지배하는 商王말고도 임금 위의 왕 즉 상왕(上王)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이 上王까지 될 지는 두고 볼 일.
저자소개 - 매검향
저자 매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