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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하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데몬듀크> 4권 "대단원" 완결편. 인간도, 엘프도, 드워프도 아직 탄생하지 않았던 시절. 드래곤이 마족에게 마법을 배우던 무렵의 이야기. 천신의 영광은 아직 지상에 미치지 못했고, 세계를 지배하는 신화 속의 거대 몬스터는 마계와 손을 잡고 있었다. 조선의 한 소년이 전설 속의 몬스터와 천계 천신, 마계 마왕과 세상의 주도권을 놓고 한바탕 차원대전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