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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발견한 그들만의 가슴 시린 대서사시를 그린 화풍객 판타지 장편소설 『배틀 엠페러』 제6권. (완결) 신의 장벽을 넘어 대륙으로 간 류한. 그의 걸음 하나하나에 대륙의 전쟁 판도가 바뀐다. 그의 행보는 역사가 되고,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된다. 배틀 엠페러, 류한 폰 이리드. 이제 전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