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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백 년 만에 차원을 넘어 다시 돌아왔다! 부귀와 영광은 버렸다. 사랑하는 여인들마저 버려야 했다. 이유는 단 하나,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 그녀들은 나 없이 살아갈 수 있지만, 여동생은 내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으므로. 목적은 여동생을 좋은 사람에게 시집보내기!! 그러다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나보다 오빠가 먼저 아니야?”
저자소개 - 정원탁
뇌제 강림 성검의 주인 강철의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