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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잘은 모르겠지만 과거로 돌아왔다. 모든 게 좋았다. 사랑했던 여자도 이젠 지킬 수 있을 것 같았다. 최단 기간, 최고 속도 레벨업. 노블레스 등급 클리어. 생각지 못했던 행운들에 시스템 상 주어지는 위대한 이름. 앰플러스 네임까지. - 앰플러스 네임 '빛의 성웅'이 성립 됩니다. 그런데 뭐냐. 이 요상한 이름은...? 나 그런 거 아닌데. 아 진짜. 아니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