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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폐인이다. 방구석 폐인은 아니다. 아마도. 게임 폐인이긴 하다. 그런 어느 날 자기 자신의 목숨이 걸린 데스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소개 - 창술의대가
문피아에서 창술의 대가란 필명으로 활동중입니다. 창술에는 전혀 조예가 없습니다. 등산이 취미. 작년엔 야간산행도 자주 했습니다만 위험해서 그만뒀습니다. 알고 보니 야간산행은 불법이더군요. 더 좋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 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