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저자소개 - 김치우
저자 : 김치우 저자 김치우는 소설보다 좋은 건 가족밖에 없는 사람. 오늘도 카카오를 연료 삼아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다. 언젠가는 진짜로 마법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