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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가족이었다. 하지만 사채업자들은 그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었다. 행복은 부서졌고, 가족은 사라졌다. 젊은이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리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웠다! 공권력도 어쩌지 못하는 재벌 살인마, 서민의 등골을 빼먹는 사채업자들. 그들이 지배하는 부조리한 세상에 의적이 나타났다!!
저자소개 - 두경
상상력을 감각으로 느낄 수만 있다면 오감으로 전부 느끼고 싶은 작가 두경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