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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다섯 생일날, 스스로를 ‘천마’라 칭하는 이에게 육신을 빼앗기고, 그리고 20년… 오랜 세월을 지나 드디어 육신을 찾다. 마졸(魔卒)이 되어 돌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
저자소개 - 주작
부담 없이 편한 이야기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부디 편한 휴식 시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