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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킴은 본 지와의 인터뷰에서 ‘술김에 수석코치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어디에도 없었던, 진지한데도 재미 넘치는, 웃음과 전술이 보이는 축구소설.
저자소개 - 정주(丁柱)
1984년생. 한화 이글즈의 팬이기도 한, 참을성 많던 한 아이가, 이제는 나이가 들어 참을성 많은 청년이 되었다. -대표작- <빠르게 부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