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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무공을 익혔다. 누구보다 강해지고자 사냥개가 되었다. 그러나 긴 고난의 끝에 찾아온 것은 차가운 배신이었다. 『무명검』 이름 없는 검처럼 평범한 삶을 꿈꿨던 악굉 부평초처럼 세상을 떠돌다 정착했지만 가혹한 운명은 그를 또다시 수라장으로 밀어냈다. "각오는 했겠지?" 마침내 호북 의창에서 다시 시작되는 전설! 그의 검에 걸린 낙조(落照)가 세상을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