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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림을 뒤흔든 고금제일의 살수 무(霧)! 천하제일의 정점을 찍고 허무한 노년에 가정을 꾸리며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 날, 그렇게 그는… 죽었다. “실수라니 장난하냐!” 사신의 실수로 인하여 죽어버렸지만 새롭게 숀으로 태어나 파란을 일으킨다. 내 앞을 막지 마라! 날 건드리면 죽는다!
저자소개 - 다크홀릭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작품입니다. 마감의 산을 넘어 꾸준히 매달 마감하는 열성적인 작가로 보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