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고로 강인한 육체를 얻게 된 찬민. 그리고 매혹의 념을 가지게 된 경일. 하지만 세상에서 그들은 작은 존재일 뿐이었다. “아직도 자네는 애송이니까.” 성공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 세상을 향한 두 청년의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의 뜨거운 심장이 위대한 신화를 써내려 간다.
저자소개 - 요수해인
비디오 대여점, 마트 판매원, 갈비집 주방장, 기타 등등 여러 가지 길을 걸었습니다. 후회는 없지만 진한 아쉬움 하나는 각각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타이핑하는 이 순간부터 치열하게 살아볼 생각입니다. 이제야 조금 인생을 알 것 같은데……. 물을 좋아하고 친구를 좋아하고 술과 음악을 좋아하는 항상 꿈꾸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