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세상은 날 버렸다. 나 또한 세상을 버렸다. 신이 선택한 그들이 흘린 쓰레기를 난 그저 주워 먹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 일류가 되기 위해서라면, 난 기꺼이 신마저 집어삼킬 것이다.
저자소개 - 청운하
80년대 중후반, 오행혈서생, 영세제일인, 천년마종주…등의 작품으로 지칠 줄 모르는 필력을 선보였던 무협의 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