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로판 속 검술 교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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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으로 넘어가 그 세계를 구한 영웅은 지구로 귀환해 평범한 삶에 적응했다. ‘다시는 검을 들지 않겠다.’ 그 다짐으로 자취방에 있는 부엌칼마저도 치웠다. 그러다 로맨스 판타지 속에 쓰레기 같은 검술을 보고 나도 모르게 댓글을 달았다.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