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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픈 환자의 살을 째서 수술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잖아? 의대 시절부터 내과적 치료를 신봉했던 이진우의 몸속에 천재 외과의가 들어왔다? 수술방에 거부감이 있는 이진우와 외과적 응급 수술에 미쳐있는 의학 일타강사의 편하지만은 않은 공존.
아픈 환자의 살을 째서 수술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잖아? 의대 시절부터 내과적 치료를 신봉했던 이진우의 몸속에 천재 외과의가 들어왔다? 수술방에 거부감이 있는 이진우와 외과적 응급 수술에 미쳐있는 의학 일타강사의 편하지만은 않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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