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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느 날 몬스터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9급 몬스터 통역사" 기능직 모집 - 평범한 삶을 살아가다 난생처음 보는 직무에 지원한 태호. "자넨 우리 딸을 어떻게 생각하나?" 남부를 다스리는 무시무시한 레드 드래곤의 말도, "역시 인간들은 가끔씩 놀래켜 주는 게 제맛이지." 모형 던전에 갇혀 있는 아울베어의 말도. 갑자기 내 귀에 들리면 안 되는 몬스터의 언어가 너무도 잘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