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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좌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로 가득찬 세상, 초능력과도 같은 권능이 심심찮게 보이는 곳이다. 그리고 그런 성좌의 눈에 띄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했고, 그런 노력이 필요한만큼 유명하거나 강한 성좌들은 사람들을 쉽사리 거두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날, 특이한 성좌가 나를 택했다. [성좌, 태초의 어머니가 당신에게 인사합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나를 자식으로 대하는 성좌님과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저자소개 - 그리좋더라
별 다른 이력없는 초짜 작가 그리좋더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