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현 시대의 유일무이한 존재, 반신이 탄생했습니다.] 관리자 서버에 떠오른 한 줄의 메세지를 본 크로노스 사의 임원이 너털웃음을 내뱉었다. "유일무이는 개뿔, 여태껏 저런 놈이 얼마나 많았는데." 운 좋다는 이유로 최강의 반열에 들다니,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벌써부터 눈에 훤하다. 제멋대로 깽판을 벌이고, 악행을 정당화하고.압도적인 힘을 실컷 휘두르다 경쟁자들을 찍어누르곤 명실상부 최강으로 우뚝 서겠지. "이젠 안 봐도 뻔해, 너무 흔한 전개야." "예? 그게 무슨 소립니까?" "저놈은 클리셰 덩어리가 될 거다. 게임을 실컷 망치다가 홀로 해피엔딩을 맞이하겠지."
저자소개 - 김세드
초보 작가 김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