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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바람에 응해준 거야?” 운명처럼 발걸음이 향한 그곳……. 그곳에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녀가 서 있었다. “강력한 차원의 균열… 말도 안 되는 고위 악마가 소환됐겠지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유지후의 대학 생활. 한 여인과의 만남으로 그는 악마가 되어야 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저자소개 - 마혼
중국어를 전공했으며 글을 읽는 것보다 쓰는 걸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