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이 느리게 보이기 시작한 그날 이후. 소년에게 검술은 한번 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가 되었다.
저자소개 - 아다따뚜겐
데뷔작 <판타지 속 용병이 되었다>를 통해 뛰어난 분위기 조성과 독특한 캐릭터 조형력을 보여준 아다따뚜겐. 충격적인 데뷔전을 보여준 그가 새로운 판타지와 함께 돌아왔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싶다는 그의 말처럼, 그가 들고 온 새로운 이야기는 감동과 유쾌함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발전하는 작가 아다따뚜겐, 모든 면에서 진화한 그가 보여줄 새로운 행보를 기대하라. [작품활동] <판타지 속 용병이 되었다> <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