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 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 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 [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 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 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 그런데 웬 걸. 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 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 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 [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