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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투 마치

페르소나 투 마치

덤험 | 휘슬북 , 8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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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누구였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누가 됩니까? "연기를 하렴.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텅 빈 너를 채우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너의 이름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잃은 아이와 가면들의 여행이야기. 페르소나 투 마치.

저자소개 - 덤험

영화는 혼자 봅니다. 연극은 둘이 봅니다. 뮤지컬은 셋이 봅니다. 오페라는 넷이 봅니다. 그래서 영화만 봅니다. 존경하는 인물은 짜라투스트라. 그런데 짜라투스트라를 영어로 쓰면 철자를 매번 틀립니다. 선호하는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그래서 세수할 때 세면대에 피가 떨어지면 거울이 아니라 천장부터 봅니다. 좌우명은 세상의 반은 거짓말이고, 반은 농담이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한 말 전부 거짓말이거나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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