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승소머신 강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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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년차 사이비 무당 김지훈. 어느날, 내 눈에 사람들의 스탯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이 글은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 포기하지마
아는 맛, 독자들이 그런 아는 맛을 잘 버무리는 작가. 그 맛에 빠지면 계속 따라오게 된다. 무엇보다 독자들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작가. 그의 글엔 독자들을 위한 감동이 있다. [작품활동] <회귀한 영웅은 호구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