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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암흑 길드. 그곳의 핵심 간부 헤스에 빙의했다. 그런데……. “하앗! 핫!” 허수아비를 향해 목검을 내려치는 삐쩍 마른 청년을 지켜보는 게 하루 일과. ‘분명 내가 흑막인데, 여기서 한가롭게 주인공이나 키우고 있는 꼴이라니.’ 암흑 길드의 간부, 그리고 주인공의 스승. 이 둘을 오가는 대환장 이중생활은 과연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