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건 그냥 향수가 아니야.」 시각보다 화려하고 청각보다 심오한 후각의 세계 초유의 천재적 후각과 향료해석능력, 신기의 어코드 컨트롤. 달빛마저 향수로 빚어낼 천재 조향사의 재림.
저자소개 - 가프
힙한 소재에 독보적인 고증. 취향과 취향 사이를 저격하는 작가. 따뜻한 감동의 힐링은 추가 보너스. 그 이름, 가프 [작품활동] <관상왕의 1번룸> <특허받은 무당왕> <한의 스페셜리스트> <밥도둑 약선요리왕> <부검 스페셜리스트> <달빛 조향사> <요리의 악마> <장침 먹는 깡촌 명의> <정답보는 관상천재> <깜빵에서 레벨업하는 침술명의> <빠라끌리또(완전범죄 전담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