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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무 개연성과 설득력도 없이 귀환과 회귀, 빙의가 판치는 그런 강호가 아닙니다. 여기 귀환과 회귀, 빙의, 소교주 쟁투는 없지만 진정한 새로운 강호가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의 설득력과 사건의 개연성이 범람하는 강호가 있습입다. 진행될수록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감동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강호가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쫄깃한 문장이 씹히는 맛 나는 강호가 있습니다. 모두 독자님의 것입니다.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