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폐물 취급을 받는 황급 일품의 무혼이라니! 창람대륙 임수성 진씨 가문 무혼 각성의 날. 가주의 아들인 진남은 어릴 적부터 무예를 창조하는 등 천재로 가문의 기대를 받고 있다. 드디어 모든 사람의 기대를 받고 단에 오른 진남 노란빛이 번쩍이고 진남이 무혼을 각성한다! 황급 일품의 무혼! 한순간 천재에서 폐물이 돼 버린 진남 사람들은 그를 모두 쓰레기 취급하고 무시하기 시작한다. ‘감히 나를 쓰레기 취급해?’ 진남의 통쾌한 일대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