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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외천(天外天) 서혁(徐赫),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칠대 천마. 우화등선(羽化登仙)하려다 우매(愚昧)한 등신(等神)의 몸으로 회귀했다. 그리고 지금. 상단전(上丹田)에 자리 잡은 몸뚱이 주인의 영(靈)과 함께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마기충만(魔氣充滿)한 서부교도소에서 패왕의 길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