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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그룹의 뒤를 봐주던 회계사. 화산파의 노비. 인생 2회 모두 개판이었지만 3회 차는 조금 달랐다. 재계 2위의 대한그룹 회장 손자. ‘칠 테면 치고 담그려면 담가라. 하지만 저번처럼 쉽게 당하지는 않을 거다!’ 그리고…… 난 결국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가질 것이다! 천하무적 재벌 3세 정태일의 질풍노도 재계 점령기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