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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적재적소(適材適所):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쓴다. 무릇 사람이란 저마다 마땅히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 법. 용사를 원하는 세상에서 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마왕을 원하는 세상에서 마왕이 되려 합니다.
저자소개 - 커피라임
커피처럼 달콤 쌉싸름 하게, 라임처럼 상큼하게, 그런 기분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