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지옥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곳에서 난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되었다. 10년 동안 했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아포칼립스로 뒤바뀐 세계. 생존을 위해 난 사람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거리를 두려 했다. 사람들과 멀어지려 했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면 밀어내고 배척하니까. 그러나. "감사합니다." 신기하다. 게임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지옥으로 변하고 나서야 나는.... 더욱 인정이라는 것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