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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세계로 소환 되어 용사가 되어, 마왕을 죽였다. 의무를 마치고 원래세계로 귀환한 나를 맞이한 것은 용사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몸. 그리고. “...마왕?” [...용사?] 머리 속에 눌러앉은 철천지 원수인 마왕의 사념 뿐.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나한테 마법을 가르쳐줘, 마왕.” [...뭣?] 나는 다시 한번 강해진다.
저자소개 - 낼쉬드
낼쉬드 [출간작] 용사 속에 마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