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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것을 황금으로 만들 정도로 왕은 끝없는 부귀영화를 원했다. 그러나 곧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신에게 엎드려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탐욕은 인간 본연의 본능, 그것은 죄가 아니다. 절대 감추려 하지 마라. 징기스칸의 사라진 무덤, 멸망한 제국의 찬란한 유물, 제왕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다. 새로운 마이더스의 손, 강시후, 갈망하는 모든 걸 얻을 것이다.
저자소개 - 강시후
강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