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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친구가 죽었다. 한기석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다. 언제나 한기석의 앞에서는 밝게 웃음 짓던 그가. 싸늘한 시체가 되어 한기석의 앞으로 돌아왔다. 그가 남긴 은색 팔찌. 그로 인해 얻게 된 힘. 채현아. 널 이렇게 만든 새끼들. 그에 동조한 모든 것들. 내가 싹 다 죽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