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죽고. 죽고. 또 죽고. 모두가 포기한 헬 난이도를 최약체 네크로맨서로 공략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리고 탑이 현실에 소환됐다. 현실에서도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고인물 태성우의 선택은 네크로맨서였다. 그것만이 유일한 공략법이었으니까. #고인물 #네크로맨서 #플레이어 #탑 등반 #독식 #먼치킨 #1인 군단
저자소개 - R렉스
평범한 일상의 작은 자극이 될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글쟁이입니다. [작품활동] <닭 튀기고 레벨 업!> <슬기로운 셰프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