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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능이 없었고,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한 한성태. 절망 어린 하루하루를 살던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죽음, 이라는 시간을 지나 그는 20년 전 과거로 돌아왔고. [‘천의 얼굴’이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절권도의 창시자’가 당신의 얼굴이 좋지 않은 건 건강 탓이라며, 운동을 권유합니다.] [‘자신의 시대를 정의한 존재’가 은은한 미소를 보입니다.] 연기의 신들이 그와 함께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