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보인다, 피의 통곡이.
저자소개 - KarlLee
2018년 <잔인하고 흉악하게>로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인정 받은 KarlLee 작가가 더 발전된 범죄, 스릴러 작품을 돌아왔다. 뛰어난 등장인물의 감정묘사를 바탕으로 긴장감을 선사하고, 세밀한 상황묘사를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KarlLee작가.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KarlLee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함께 지켜보자. [작품활동] <파슈파티> <팔코네트> <부활전쟁> <칼날[헌팅블레이드]> <잔인하고 흉악하게> <블랙모닝> <황혼의 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