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라고? 그것도 주인공인 용사와 적대하는 마족 측의 귀족?! 추한 외모에 재능도 없는 하찮은 마족. 내버려진 듯 방치된 지옥과 같은 삶.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건 스테이터스...? ...병사를 소환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