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저 작은 것을 바랐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 그래서 체념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짓밟았으니…. 배신당했지만, 나 또한 그렇게 된 거라고…. 지쳐 버렸고 체념했다. 그랬는데.... 그랬는데...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어이! 내 몸에서 가져간 것을 돌려받아야겠어."
저자소개 - zaksalking
1971년 1월 18일 서울 출생 [작품활동] <생존투쟁기> <코리안 데드워킹> <더 배틀필드> <더 헌터: 오리지널> <3650일간의 이세계 생존 기록> <이계로 가다 정신만?> <재벌집 손자가 회귀해서 종말을 대하는 자세> <네비찍고 이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