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살아있는 자 그리고 죽지 않는 자들까지 모두가 두려워한 존재, 사자들의 이야기] 죽지 않는 불사의 무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불사인이 된 사자단주 광무. 단원들의 희생으로 임무를 성공했으나 천무맹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죽음 뒤에 맞이한 기연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광무. 천무맹의 미친개라 불리던 광무의 기상천외한 복수극. “딱 기다리고 있어. 내가 너희들 전부 죽여줄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