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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난 마신 독고황 그리고 무림을 지켜온 천신검가 하지만 위대한 가문은 지워졌다. 절망 속에 화룡을 품게 된 검무천. 역경 속에서 북두칠성이 눈을 뜬다. “돈만 내면 무슨 일이든 해결해드립니다.” 붉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용병 검무천. 무림에 다시 드리운 어둠과 맞서 싸운다. 그가 가는 길은 또 다른 전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