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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헐, 진짜 못생겼어"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감" 내가 살아가며 수도 없이 들었던 말들 중 일부이다 못생긴, 그것도 존못의 삶은 서글프다 못해 비참하기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최승호 군” “네, 네?” “반가워 나는 신일세” 신이라는 작자가 나타났고, “내가 자네를 만들 때 조금 졸아서… 못생김을 왕창 넣어 버렸다네 미안하이 대신 내가 자네에게 보상을 주겠네” 지난 억울한 삶을 돌릴 기회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