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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물에게 당한 채 눈을 떠보니 내 인벤토리 안에 들어와 있다! 나 외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인벤토리 안에 살면서 다른 각성자의 인벤토리까지 자유롭게 왕래한다. 내 인벤토리는 내꺼! 남의 인벤토리도 내꺼~!
저자소개 - limkun
그동안 볼 수 없던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limkun 작가. 더욱 다양하게 펼쳐질 그의 작품 세계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