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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자는 왕이요, 왕은 잔혹과 자비, 용기와 지혜를 모두 갖추고 있는 존재다. 사자는 용사요, 용사는 수풀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놀라지 않으며 뒷걸음질을 알지 못한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사자가 돌아왔다!
저자소개 - 김형준
데뷔작 <일곱 번째 기사>부터 <백룡공작 팬드래건>까지 굵직한 다수의 작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