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탈북과학자의 국내이송 작전 중, 그 과학자가 가지고 탈북한 타임머신의 오작동으로 인해 1931년대 일제 강점기로 환생하게 된 국정원 요원 이주혁. 일제에 의해 수탈을 당하는 시대 그리고 전쟁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시대에 환생하게 되었다. “전부를 건다(Go for broke)”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한인 의용군부대의 돌격구호야!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했으면 ‘무려’ 전부를 걸었겠어.
저자소개 - 우보
웹소설을 주로 쓰고 있는 우보입니다. 독자들이 보고 싶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글에 녹여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