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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이름은 손범 성은 손이요. 이름은 천재다!" 자신을 천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남자 '손범' 하지만 재능이 없던 그는 만년 하급 선인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도깨비떡을 먹게된 그는 진짜 천재가 된다. 그런 그의 앞을 가로막는 수 많은 적 그리고 그를 돕는 수많은 동료, 끝에 이기는 것은 정의인가 아니면 인간의 이기심인가? 모든 건 손범의 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