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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폭발에 휩쓸린 이후로 눈을 뜬 곳은 낯선 대저택이었다. “여가(家)의 집에서 태어난 걸 환영한단다. 랑(狼)아.”
저자소개 - 히캣
히캣 작가는 유려하고 문학적인 문장 표현이 매력적이며,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낼 줄 아는 작가입니다.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경쾌하고 빠르게 그려내는 동시에, 인물 간의 서사에도 집중해 독자들에게 재미와 힐링을 모두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