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날 죽인 자의 아들이 되었다 『재벌가 망나니 검사』 재벌가의 비리를 파헤치던 대검찰청 특수부 검사, 박성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쫓던 그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데…… “재벌 3세 망나니, 이도경?” 자신이 쫓던 대기업 총수의 손주이자 자신을 죽인 서울중앙지검장의 아들, 재벌 3세 망나니 검사 이도경이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 “재벌과 검사라는 그 무소불위의 권력…… 내가 하나씩 죄다 벗겨 주마.” 돈도, 빽도 있는 망나니 검사의 통쾌한 정의구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