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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야구 경기를 보고 있던 강준은 잔득 인상을 찡그렸다. "아오! 그것도 수비라고 하냐? 미치겠네!" 응원팀 유격수가 이번엔 공을 뒤로 흘렸다. "진짜 내가 뛰고 싶네. 뛰고 싶어." [그럼 직접 뛰어 보세요.] …유격수가 되어 버렸다.
저자소개 - 크림커피
<5툴 플레이어>, <트윈 브레이커>, <나는 유격수다>, <투수가 핵을 던짐> 작품을 집필.